
Prologue.
~파와 =파가 서로를 견제한지 수 년이 지난 지금, 라스페치아 패밀리에서 5손가락 안에 들고도 남을 커다란 사건이 일어났다. 마피아라고 보기에는 착한 인성을 가진 정이 많았던 6대가 암살로 인해 숨을 거둔것이다.
6대는 독을 먹어 사망하였고 그는 사망하기 1시간 전에 온건파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었으며 그가 먹은 독은 급진파의 관할구역에서 얻을 수 있는 독이었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각 파는 상대의 파를 의심하기 시작하고 소란이 가라앉기도 전에 국가에서 군인까지 동원하여 마피아를 소탕한다는 정보가 흘러들어왔다. 필수적으로 소탕을 할 패밀리들의 목록에는 라스페치아 패밀리도 포함이 되어있었고 우연인지 누군가의 계략인지 모를 상황에 보스를 살해한 상대파가 방해되는 자신의 파를 없앨 작정으로 일을 꾸몄다-라 판단한것과 동시에 모든 간부들은 흩어져 포위망에서 벗어나기위해 모습을 숨겼다.
곧 흩어진 간부들은 점차 좁혀오는 포위망에 각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로 발걸음을 옮겼고 그 장소는 이탈리아 북부 리구아주에 위치한 항구도시 라스파치아의 친퀘테레란 마을이었다.
마을의 가장 외각에 위치한 건물은 6대가 어린시절을 보낸곳이기도 하고 6대와 그들이 처음 만난 곳이며, 이 사실이 알려져있지 않기에 가장 안전한 장소였다.
그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던 간부들은 각 파에 상관없이 그 곳으로 모여들었고 곧이어 라스파치아를 수사하기 시작한 경찰들에 의해 온건파 'Cane fedele'와 급진파 'Caccia falco'는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건물은 옛날에 여관을 겸하였기에 4층으로 이루어져있고 방들이 많다. 소수의 1인실과 다인실로 이루어져있기에 몇몇인물들은 다른 파의 사람과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기도 하며, 욕탕, 주방등이 있는 1층은 누군가가 발견한 흰 분필에 의해 정확하게 반으로 나누어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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