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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칠흑 같은 검은 흑발에 탁하면서도 어두운 청안을 가진 청년의 인상은 꽤나 차가워 보였다. 각진 원버튼 슈트를 단정히 차려입은 청년의 외모는 상당히 어려 보였으나 알고 보면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었다.앞머리에 가려진 한쪽 눈 사이로 드러나는 상처가 한창 젊은 나이에 현장에서 활동했음을 증명해주었다. 아무리 빗어도 빗어도 이리저리 조금씩 뜨고 삐져나온 머리는 왁스 같은 것이 머리에 닿는 것이 싫다며 이대로 내버려 두는듯했다.자신이 입은 슈트에 어울리게 항상 검은색의 구두를 착용했으며 왼손의 오래되어 보이는 손목시계는 생일날 마지막으로 부모에게 받은 선물이라 소중히 여기고 있다.

 

[이름/코드네임]


Secret

[Cane fedele]

[나이]


29세

[
키/몸무게]


187/평균+3

[성격]

 

그리 말수가 많은 편은 아니나 평소일 뿐이다. 현직에서 일해 온 사람 같지 않게 그리 싸움을 지지하는 쪽은 아닌듯했다. 과묵하고 말수 적지만 타협을 위해서라면 본인만의 좋은 말솜씨가 술술 나오는 것이 영업용 미소도 주저하지 않는다.

 

거짓말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직업 특성상 필요하다면 거짓말을 한다.

 

함부로 해를 입히는 것을 싫어하지만 자신이 맡은 일이라면 거리낌이 없는 성격. 나름 조직 내에서는 내부 분열이 없었으면 하는 입장이었으나 6대의 죽음으로 티는 내고 있지 않지만 그도 나름 날이 서있는 상태인듯하다.

 

직업과는 다르게 평화주의를 지지하는 입장에 맞게 갑작스러운 변화보단 조직에게 안전한 선 내에서 천천히 변화하는 쪽을 지지하는 쪽이었기에 온건파의 이들과 함께 하는 길을 선택했다.

 

[특징]

 

좋아하는 걸는 술. 겉보기와는 다르게 주량이 대단하며 잘 취하지도 않는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책을 읽거나 혹은 커피를 마시거나.

 

싫어하는 것은... 솔직히 많은 편이다. 필요치 않은 거짓말 가식을 그리 좋아하지 않으며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성격상 소란스러움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다. 그 외에 쓸데없는 참견 혹은 오지랖. 근거 없는 모함.

 

카포러짐의 계급에 서있으며 얼굴의 상처가 증명해주듯 주로 현장에서 활동을 했다. 젊은 나이에 카포러짐의 자리에 설 수 있던 건 그만큼 6대에 대한 존경과 믿음 신뢰 덕인듯하다.

 

사용하는 무기는 두 개의 권총으로 다루기 까다롭기로 소문난 데저트 이글을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다루기 어려운 만큼 대미지가 높으며 한발로 사망까지 이르게 하는 권총을 보기 좋고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

 

[과거]

 

아주 젊은 나이. 갓 대학을 들어갈 나이에 가족들 사이에서도 주변에서도 행방이 묘연해져 한때 실종신고를 받았던 청년은 어둡고 비 오는 날 뒷골목을 지나다 다른 패밀리의 마피아의 손에 한번 죽임을 당할뻔했다.

 

 

평범하디 평범했던 삶을 살아온 청년이 마피아와 접점이 있을 리 없었지만 아마 처리 대상의 옷차림과 그의 옷차림이 닮아 그를 자신의 처리 대상이라 착각하여 벌어진 일인듯했다.

 

 

많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청년을 현재 세상을 떠난 6대가 발견했고 은혜를 갚고자 마피아가 되었다. 자신이 당한 상대가 마피아 같은 비밀조직인 만큼 살아서 돌아간다 하더라도 언제 다시 죽을 목숨인지 모르니

 

 

멀쩡한 가족에게 위해가 갈까 살아있는 사람임에도 죽은 사람의 신분으로 신분을 바꾸고 마피아 내에서는 자신의 실제 이름이 아닌 코드네임으로 불리고 있다.

 

6대와의 인연은 이렇게 생긴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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